[행사소개]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고즈넉한 조선시대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달빛을 더하다’ 야간개장을 4월 7일부터 11월 12일까지 금,토,일 및 공휴일에 진행합니다. 이번 야간개장은 초대형 멀티미디어 융합 공연인 ‘연분’을 리뉴얼하여 선보입니다. 궁중 무용인 ‘가화무’에 LED 퍼포먼스와 쉐도우 아트를 더한 연분은 오픈과 동시에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큰 인기에 힘입어 방문하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연분 시작 전 오프닝 공연을 시작하며 레이저를 활용해 한층 더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한국민속촌 깊은 곳에는 워크스루형 공포체험 ‘귀굴:혈안식귀’는 작년 한 해 SNS에서도 반응이 뜨거웠던만큼 올해는 더 무섭게 돌아와 관람객들에게 오싹한 추억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