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소개]은 9월 2일 토요일, 16시부터 21시까지 충청남도 금산군 건삼전길 골목 일대에서 진행된다. 본 축제는 금산 중도·하옥의 쇠퇴한 원도심 골목 '건삼전길'을 '문화예술이 가득한 골목'으로 재생하고자하는 프린지 축제이다. 메인 행사로 건삼전길 골목 무대 위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되며 부대 행사로 인삼사의 셔터를 활용한 , 금산월장을 전환해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수 있는 , 야외에서 즐기는 가 진행된다. 본 축제를 통해 일상이나 다름없던 평범한 골목 사이사이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가 스며들며, 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금산 방문객들 모두 을 마주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행사내용]1. 메인프로그램 : 식전공연(타악퍼포먼스), 개막식, 개막공연(2개 밴드 공연), 골목공연(마술, 왁킹, 마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