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즐거움

일상에서 즐거움 찾기 캠핑/축제/행사

창원시축제 5

진해 벚꽃장 (2025.04.04~2025.04.06)

[행사소개]진해군항상권의 진해 벚꽃장은 다양한 문화공연과 특산물 그리고 홍보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특히, 축제의 주요 테마인 ‘진해군항상권 벚꽃 스탬프투어’는 진해군항상권(중앙시장,화천상가 빛거리 조성길)을 둘러본 뒤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샷을 남기면 경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진해군항상권 벚꽃 스탬프투어’는 방문한 고객들이 미션 1개(SNS공유)를 수행하면 장바구니, 벚꽃 굿즈 기념품까지도 받을 수 있는 행사다. 난리벚꽃장의 '랜덤플레이 댄스페스티벌'은 K-POP을 사랑하는 청소년과 시민 누구나 청춘들이 한데 모임에서 낯선 음악에 대해 축소된 춤을 추는 참여 페스티벌로, 압도적으로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지역특산물, 청년창업자들의 홍보판매까지 즐길 수 ..

진해군항제 (2025.03.29~2025.04.06)

[행사소개]지난 1952년 4월 13일, 우리나라 최초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북원로터리에 세우고 추모제를 거행하여 온 것이 계기가 되었다. 초창기에는 이충무공 동상이 있는 북원로터리에서 제를 지내는 것이 전부였으나, 1963년부터 진해군항제로 축제를 개최하기 시작하여 충무공의 숭고한 구국의 얼을 추모하고 향토문화예술을 진흥하는 본래의 취지를 살린 행사와 더불어 문화예술행사, 세계군악의장페스티벌, 팔도풍물시장 등을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축제로 해마다 알찬 발전을 거듭하여 이제는 군항제 기간 동안 2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 규모의 축제로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벚꽃놀이 중 최고인 진해군항제가 개최되는 춘삼월은 우리나라 상춘객들..

경남콘텐츠페어 (2024.12.07~2024.12.08)

[행사소개]경상남도 내 콘텐츠기업들과 경남지역 웹툰 작가들의 작품를 즐길 수 있을 뿐아니라 핑크퐁, 에이전트H, 잇섭, 유명 웹툰작가 등 다양한 콘텐츠 IP들과 함께 뮤지컬 공연, 팬사인회, 컨퍼런스 및 세미나 등을 즐기고 경험해볼 수 있는 콘텐츠 특화 페어; 2024 경남콘텐츠페어 이다. [행사내용]1. 전시 프로그램 - 전시, 체험 부스 운영 2. 무대 프로그램 - 개막식 - 콘텐츠 팝업 세미나 - 핑크퐁 뮤지컬 with 튼튼쌤 - 캐릭터 어워즈 - 경남뮤지션공연 - 콘텐츠 스타트업 IR - 콘텐츠 컨퍼런스 - 대학생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 폐막공연 3. 부대 프로그램 - 콘텐츠 경진대회 - 비즈매칭 및 채용 연계 - 라이브(디지털) 드로잉 쇼 4. 이벤트 - 유명 크리에이터 팬사인회 - 이벤트 체..

마산국화축제 (2023.10.28~2023.11.06)

[행사소개]제23회 마산국화축제가 2023.10.28.~11.6. 10일간 3·15해양누리공원에서 개최된다. 창원(옛 마산)은 우리나라 최초로 국화 상업 재배를 시작해 온화한 기후와 뛰어난 기술력으로 전국 최고 품질의 국화를 생산한다. 2000년부터 이어온 마산국화축제는 푸른 마산 앞바다를 배경으로 화려한 국화 작품을 맘껏 누릴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 가을꽃 축제로, 매년 개화 기록을 경신하는 다륜대작 ‘천향여심’은 기네스북에도 오른 놓칠 수 없는 축제의 상징이다. 밤바다를 수놓는 불꽃쇼와 문화예술공연, 국화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기다리고 있으며, 창원 대표 음식거리인 마산어시장 아구찜거리와 장어구이거리에서 식도락까지 함께 즐긴다면 완벽한 오감만족 여행이 될 것이다. [행사내용]1. 메인..

진해군항제(2023.03.25~2023.04.03)

[행사소개] 36만 그루 벚나무의 향연에 빠져보자. 우리나라 대표 벚꽃축제 가 2023년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이 시기 진해는 도시 전체가 벚꽃 천국이지만 그중에서도 ‘로망스다리’로 알려진 여좌천은 1.5㎞ 구간의 개천 양옆으로 땅에는 유채꽃이, 하늘엔 벚꽃 터널이 어우러져 가히 환상적이다. 경화역 철길 따라 늘어선 아름드리 벚나무에서 나풀나풀 흩날리는 새하얀 꽃비는 낭만 그 자체. 안민고개의 십리벚꽃길은 드라이브 코스로 일품이며, 제황산공원에 올라 진해탑에서 시가지를 내려다보면 중원로터리를 중심으로 100여 년 전 근대건축물과 벚꽃 군락이 어우러진 평온한 도시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멋진 제복을 입은 군악대가 선보이는 절도 있는 군대 예술 퍼포먼스 ‘군악의장페스티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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