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소개]세계적인 아르헨티나 탱고 악단 ‘안다리에가 오케스트라’와 정상급 탱고 댄서 8명이 펼치는 열정적이고 매혹적인 탱고의 향연이 10월 전주에서 펼쳐진다. 탱고 댄서 8명이 내한하여 과거부터 현재까지 살아 숨 쉬는 탱고의 진수를 보여주며 진한 남미의 풍미가 가득한 무형문화의 향연이 펼쳐질 것이다. [행사내용]시간의 변천사에 따라 변해온 매혹적인 탱고를 즐길 수 있는 3번의 공연과 탱고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탱고 강연과 탱고 악단과 댄서들과 함께 탱고와 아르헨티나의 무형유산인 차마메를 배울 수 있는 워크샵도 준비되어 있음. [기본정보]기간2023.10.13 ~ 2023.10.14행사시간1회 13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2회 14일 토요일 오후 2시 3회 14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연령제한취학..